때는 중학생 한창 만화책만 보던 제가 볼게없어서 반친구가 보던 소설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
제 첫 판타지소설!!
드레곤체이서
최영채작가님 작품
진짜 그냥 시간 가는지 모르고 본책이에요
주인공 데미안은 카르메이안(골드드래곤)과 마브렌시아(레드드래곤) 사이에서 태어난 드라시안(폴리모프한 드래곤이 낳은 인간)이다
두드래곤이 각각 검술 마법을 가르치고 어느것이 뛰어난가 내기를 해 검술실력이 훨 뛰어 났고 기억이 지워진채 버려져 자렌토 백작가에서 생활하게 된다
천방지축 붉은머리 미모의남자
왕립아카데미 입학 주인공 태생상 사기적 능력 신의무기 등등
크 딱 판타지 스러움의 결정체
추천 드릴게요! 저도 다시 정주행 한번 해야겠네요
무협 첫번째소설
걸인각성
김현영작가님
개방 이야기 유머무협 호불호가 심할듯해요
무협맛이 좀 덜해서
그래서 제가 미친듯이 빠졌던 첫무협을 소개해드릴게요
묵향
전동조작가님
무협지 안 보신분들도 제목은 아실듯
암살집단 훈련번호 2044의 이야기
이건 따로 줄거리 없이 바로 보시길 추천 정주행 셀수없이 했던 작품
무협에서 퓨전판타지로 넘어가지만 1부 무협맛이 일품
강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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