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아이뒤어를 뺏어가 성공하고

날 놓아주지 않고 계속 혹사 시키고 착취만해서 성공한 놈들

그놈이 시상식에 내 아이디어로 내노력으로 올라서 모든걸 차지해버렸다
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는 뺏기지 않겠다 다시는!!!!

선배PD에게 아이디어를 빼앗기고 혹사당하고 자신의 것으로 성공한 그들을 보면서 엄청난 박탈감을 느끼던 주인공 강준수PD가 10년전 첫 출근하던 때로 돌아가게된다!

두번사는 프로듀서
네이버 수요웹툰
판타지나 무협 회귀물이 아닌 pd 프로듀서의 회귀물 보는동안 지루한 점이 없었고 신선한 내용이다보니 그냥 쭉 읽혔다
소설도 있다고하니 재밌을듯
약간 할렘물의 기운이 느껴진다
흐음 스포는 싫고 어떻게해야 스포가 아닌 보고싶은 리뷰를 쓸수 있으려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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